경기 스타트업 서밋
주최·주관기관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30%(37만개)가 소재하고 있으며, 전국 1위라는 타이틀을 넘어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6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3천 개 벤처스타트업(새싹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판교테크노밸리 등 혁신의 중심지로 풍부한 스타트업 인재와 투자자들이 모여 스타트업 ECOSYSTE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창업하기 좋고, 투자 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딥테크 육성, 글로벌 진출 촉진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는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GBSA는 판교+20 조성을 통해 스타트업 입주를 지원하고, 기회 경기 스타트업 스쿨 운영으로 창업 인력을 양성하며, 스타트업 펀드 조성을 통해 투자 유치를 지원합니다.
또한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사우스서밋은 2012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10여년간 누적 투자액이 약 13조원, 7개 이상 유니콘기업(기업가치 약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배출을 이끈 남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입니다.
협력기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1946년 유엔의 이상과 가치를 전 세계 시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입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유엔협회를 총괄하며 80여 년 동안 유엔의 사명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서울사무국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인 씨티프레너스(CITYPRENEURS)는 201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합니다.